민주평통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 한민고등학교 MOU 체결
“역사·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확대해 나갈 것”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회장 성찬현)와 한민고등학교(교장 신병철)는 지난 8월 31일 오후 3시 한민고등학교에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을 바탕으로 평화통일교육 및 청소년 활동을 비롯 문화 · 예술 등 다양한 분양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등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미래세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는데 뜻을 모았다.
한민고등학교 학생들은 2016년부터 당시 재학생과 교사들이 뜻을 모아 ‘작은 소녀상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해 학교 내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바 있다.
특히 파주시민과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민주주의와 평화, 통일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며 통일기반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성찬현 협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와 한민고등학교가 청소년들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역사, 문화, 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김영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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