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문화예술포럼, 파주도서관 하우스콘서트 시즌5 개최

도서관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입력 2026.08.06 11:24수정 2026.08.06 11:24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23

파주의 예술인연합 커뮤니티인 파주문화예술포럼이 <파주도서관 하우스콘서트 시즌5>를 개최한다.

오는 8월 8일(토)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10월 11일(일) 한울도서관, 10월 17일(토) 금곡작은도서관, 10월 24일(토) 가람도서관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도서관에서 공연을 펼치는 이번 <파주도서관 하우스콘서트 시즌5>에는 국악, 성악, 기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에 참여한 예술단체는 서울대와 한예종 출신의 젊은 실력파 국악인들이 참여한 국악앙상블 설이랑, 파주를 대표하는 성악앙상블인 파주테아터, 실력파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기악 앙상블인 앙상블 PAN, 재즈를 중심으로 스펙트럼 넓은 음악을 선보이는 술이홀아트컴퍼니 등 파주문화예술포럼의 예술단체들로서, 크고 작은 공연에서 연주실력이 검증된 바 있다.

2022년 파주문화예술포럼에서 자체 예산과 인력으로 처음 시작한 <파주도서관 하우스콘서트>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경기도 문화의날 문화예술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뛰어난 기획력과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서관을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며, 지역예술인들에게는 공연기회와 시민과의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된 <파주도서관 하우스콘서트>는 올해로 5회째를 맞아, 파주문화예술포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파주도서관 하우스콘서트>를 기획하고 총감독하는 파주문화예술포럼의 최용석 회장은 “<파주도서관 하우스콘서트>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서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4년간 경기도의 지원 덕분에 사업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내년에도 공모에 선정될 수 있을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민간단체가 공익적 목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이러한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도록 파주시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문화예술포럼이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연문의 : 파주문화예술포럼 031-946-6193 / www.pajuart.net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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