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순현 도의원, 파주 주요 도로사업비 346억여 원 추경안 반영

갈현~축현 190억 원·야동~금승 156억 5,600만 원 반영

입력 2026.08.21 17:24수정 2026.08.21 17:24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37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은 파주시에서 추진 중인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총 346억 5,600만 원이 2026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증액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190억 원,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 156억 5,600만 원이 각각 반영됐다.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여러 사업의 감액 조정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파주지역 SOC 사업인 갈현~축현·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오금리까지 5.4㎞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47억 원 규모다. 2024년 2월 설계를 완료하고 2025년 4월 보상에 착수했으며 현재 보상이 진행 중이다.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298억 원 규모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순현 의원은 그동안 두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추경 반영 필요성을 관계부서에 꾸준히 전달하고 협의해 왔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왔으며, 이번 제2회 추경안에 두 사업의 사업비가 증액 반영됐다.

김순현 의원은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파주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왔다”며 “다만 최종 예산은 도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사업비가 최종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예산 확정 이후에도 갈~축현과 야동~금승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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