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자율방범연합대, 경찰과 금촌지역 범죄예방 공조순찰 실시

최종상 파주서장, 음준 운전자 검거에 도움 준 대원에게 감사장 수여

입력 2026.05.22 01:13수정 2026.05.22 01:1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14

21일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이 음주 운전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조리지대 대원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사진 김영중 기자

파주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박영길, 이하 자방연합대)가 제77대 파주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최종상 서장(경무관)과 파주지역 자율방범 대원들과 첫 상견례를 치루는 간담회와 함께, 공조순찰에 나서 범죄예방에 앞장섰다.

21일 저녁 자방연합대는 임원들과 함께 파주 최초 경무관으로 부임한 최종상 파주경찰서장과의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애로사항 청취와 지역 치안 및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어진 자리에서는 대강당에 100여명이 참석한 각 지대 자방연합대원들과 인사 및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감사장 수여는 지난 20일 조리지대에서 순찰 근무중 대원 3명은 수배중인 음주 운전(자) 의심 차량을 신고하고 집중 추격해서 검거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대원들에게 내려졌다.

또한 파주경찰서에서 금릉역까지 순회하는 청소년 유해 환경 및 다중운집장소 범죄 취약지 점검 등 경찰과 자방연합대가 공조순찰을 실시했다.

공조순찰에 앞서 최종상 서장은 12년째 운정에 살고 있다고 하며 “걸어가면서, 또는 길거리라든지 또는 교통 신호 체계라든지, 더 어두운 골목길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저의 생활이다. 안전한 파주지역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내가 시민이고 내 가족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더 안전하게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라며 경찰행정 일부분을 자율방범대원들이 해내 주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영길 연합대장은 “밤마다 늘 고생하시는 대원들께 감사드린다. 하지만 대원들이 계시기에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일상생활을 지낼 수 있으며, 자율방범대원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로 방범순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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