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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거리상담...소년의 희망! 거리에서 찾다

입력 2016.06.21 05:21수정 2026.04.21 19:06파주시대 기자4,279




파주시는 2016년 4월부터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운정 가람상가 중앙 공터, 금릉역 로데오 거리 중앙에서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주관으로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매월 주제를 정해 실시한다.

6월 성문제 발생 예방을 위한 ‘멋진 이성친구 되기’ 7월 감정 탐색, 8월 자신감 향상  9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긍정적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 10월 자신에게 주는 응원의 메시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6월부터는 금연지원센터, 운정동 청소년지도위원이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거리 상담을 받은 A군은 “한 달 전 학업중단과 가정 내 문제로 가출해 거리를 배회하던 중 금릉역 로데오에서 거리상담을 받고 귀가하게 되었으며 계속된 관심과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앞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거리 상담은 10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지난 4월과 5월 운영결과, 자기이해를 확장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긍정적인 또래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7명을 포함하여 위기청소년 114명이 참여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파주시대 pajusidae@naver.com

파주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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