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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율곡중 야구부 출신 이승원,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KT 위즈 1라운드 지명

입력 2026.10.06 09:16수정 2026.10.06 09:16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23

이승원 선수

율곡중학교(교장 이주은) 야구부에서 활약한 제67회 졸업생 이승원 선수 (현 수원 유신고 좌완투수, 사진)가 지난 9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클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리그 신인 드래프트’ 라운드에서 KT 위즈의 지명을 받았다고 율곡중은 밝혔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이승원 선수는 5번째로 지명되며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꿈을 이루게 됐다. 이 선수는 키 190cm, 몸무게 90kg의 좌완투수로서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을 자유롭게 구사하고 어린 나이에도 타자의 반응에 따라 완급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의 중학교 야구부 지도자였던 서동희 감독은 “이승원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재구가 안정적이었고 경기 운영 능력이 좋았다.

또한 투수로서의 재능 뿐 아니라 남다른 성실함으로 지금의 결과를 이루었다고 본다.”며 “이번 KT 위즈 1라운드 지명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부심이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더욱더 노력해 멋진 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믿는다.”라고 전했다.

이승원 선수의 지명 소식을 들은 율곡중은 매우 기뻐하며, 현재 야구부 학생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율곡중 이주은 교장은 “야구부 학생들이 이승원 선수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
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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