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도서관, 박찬일 작가와 함께하는 음식 인문학 강연 운영
‘글 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가 전하는 음식 속 이야기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 5층 501호에서 박찬일 작가를 초청해 '음식으로 읽는 세상'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운영 중인 ‘한 숟갈의 이야기’ 도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해당 전시는 음식이 우리 삶에 끼친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내용으로, 강연에서는 음식과 재료, 요리법에 얽힌 인문학적 이야기를 작가의 경험과 함께 나눈다.
‘글 쓰는 요리사’로 불리는 박찬일 작가는 이탈리아 요리와 한식을 두루 다루는 주방장으로, 방송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와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기록영화(다큐멘터리) ‘랩소디’에도 출연한 바 있다.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2025)를 비롯해 21종의 책을 펴낸 박찬일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음식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음식에 담긴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식문화와 식생활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연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신청은 10월 1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실(☎031-940-5653)로 문의하면 된다.
김
김명익 객원기자 기자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