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운정2동, 무더위에도 멈추지 않는 ‘그린 업(Green UP)’ 실천

6회째 이어온 생활 속 실천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가꿔

입력 2026.07.30 14:45수정 2026.07.30 14:45박연진 기자pajusidae@naver.com22

운정2동은 지난 28일 오전 한솔공원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인 ‘제6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운정2동 통장협의회·실버경찰대 등 지역 단체와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주민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솔공원 산책로와 주변을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원 시설과 보행 환경을 살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그린 업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과 시설을 살피면서 건강도 챙기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약 50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대상 공원은 산내 로데오타운 중앙광장과 짚풀공원, 운정건강공원, 북두레공원, 도래공원, 남두레공원 등이며, 매월 ‘이달의 쓰담공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운정2동은 참여자에게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와 자원봉사 2시간, 참여 도장을 지급하며, 참여를 독려해왔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그린 업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6회째 이어진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깨끗하고 안전한 운정2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그린 업 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운정2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걷고, 줍고, 살피며 환경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연진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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