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농협 구선회 조합장,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앞장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사업 현장 방문··· 농업인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

입력 2026.11.03 19:53수정 2026.11.03 19:53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41

지난 10월 28일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이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을 직접 살피며 농업인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귀울여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파주농협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이 지난 10월 28일 파주시 백석리 소재 최진섭 조합원 사과대추 농가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사업 현장 방문 및 농촌 일손돕기 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중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과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부 부장,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 등이 농촌의 일손 부족 현장을 살피고, 사과대추 수확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진섭(대추작목반장) 농가주와 김봉철(화훼작목반장)농업인 대표도 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이용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다양하고 좋은 의견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은 농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현실을 직접 살피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선회 조합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농업인력 부족으로 영농현장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인력지원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법무부 및 농협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법무부는 2010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농촌 일손돕기에 투입하는 농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파주농협은 2020년부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약 500명 정도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가 농촌 현장에 투입돼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구선회 조합장이 이끄는 파주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농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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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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