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파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10월 12일부터 시작

65세 이상 독감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 가능

입력 2026.10.01 10:32수정 2026.10.01 10:32이종석 기자pajusidae@naver.com71

파주시는 가을·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2026~2027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현재 유행 변이에 대응한 엑스에프지(XFG) 백신을 사용한다. 접종은 7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등은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시작된다.

독감 예방접종은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백신주가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되며,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동시 접종도 가능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개인 일정에 맞춰 한 번만 방문하면 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방문 전에는 전화로 해당 기관의 백신 보유 여부와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최근 독감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코로나19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만큼 접종 일정에 맞춰 제때 접종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이종석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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