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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횡단보도 투광등 신규 설치 및 교체 정비사업 추진

금촌·문산 권역 추가 설치, 노후 투광등 교체로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나선다

입력 2026.09.28 10:09수정 2026.09.28 10:09김영중 기자pajusidae@naver.com42

파주시는 금촌·문산권역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횡단보도 투광등 신규 설치와 노후·고장 시설 교체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과 악천후 시 보행자 식별이 어려운 횡단보도의 안전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량은 신규 설치 24개소와 교체 정비 84개소 등 총 108개소이며, 사업비는 1억 원이다.

현재 금촌권역은 총 85개소 중 71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14개소가 미설치 상태이고, 문산권역은 총 63개소 중 53개소에 설치돼 있으며 10개소가 미설치 상태이다.

이에 따라 금촌권역 미설치 14개소와 문산권역 미설치 10개소 등 총 24개소에 횡단보도 투광등을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촌권역 62개소와 문산권역 22개소 등 총 84개소의 고장 시설은 교체 정비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야간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식별이 쉬워지고, 운전자의 전방 시인성이 개선돼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도심지역의 보행안전시설이 확충돼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비도심지역은 도심에 비해 야간 조명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곳이 있는 만큼, 미설치 구간에 대한 신규 설치와 고장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이 더욱 안심하고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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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pajusida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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