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 실시

입력 2014.04.03 02:43수정 2026.04.18 22:33 기자7,350




파주시가 오는 4월 7일부터 16일까지 시민 보건향상과 축산농가 피해예방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광견병 예방을 위해 1만4,980두 분의 약품을 확보하고, 20개소의 동물병원 지정 수의사가 현장에서 접종한다.

접종방법은 기간 내 사육지 읍·면에서 순회접종을 실시하며, 미 접종한 농가는 지정된 광견병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 할 수 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3월에는 광견병 전염원인 야생너구리, 오소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에 미끼예방약 3만9,700개를 살포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광견병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광견병 예방접종과 미끼백신 살포로 광견병 예방과 축산농가의 경제적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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