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파주시 교통환경 모니터링단” 연대체 구성
파주 지역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실무진 모여 협의
입력 : 2026-02-06 18:32:17
수정 : 2026-02-06 18:32:17
수정 : 2026-02-06 18:32:17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파주자유로장애인자립셍활센터(센터장 이강천, 이하 파주자유로센터)는 지난 2월 5일 파주자유로센터 열린공간에서 ‘파주시민네트워크(대표 김성대)’,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부대표 장미라)’등 파주 지역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실무진들이 모여 “교통환경 개선 모니터링단”연대체 구성 협의를 가졌다.
“교통환경 모니터링단”은 파주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파주시의 보편적 이동권(Universal Access)을 확보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자 한다.
파주자유로센터 이강천 센터장은 “파주시가 운정신도시와 금촌, 문산 등 구도심 간 개발 상태에 따른 인도나 도로의 편의도 격차가 벌어져 이를 좁히기 위한 활동이 필요하고, 또한 최근까지도 개발 중인 신도시라고 하더라도 안전유도블록 오설치, 보도블록 이탈 등의 부실공사가 만연하여 연대체에서 꾸준한 개선 활동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파주자유로센터는 기존 ‘우리동네 보행환경 매니저’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파주 장애인의 교통 및 보행환경을 편리하게 개선해오고 있으며 이 활동을 연대체로 확장, 다른 시민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파주시민 및 연대단체 모집, 파주 교통환경 개선 모니터링 활동, 성과보고 간담회 개최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파주시가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한 무장애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