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9년 연속 최다득표로 꼽혀

운정연, 운정신도시 현안문제 20개 선정 발표

입력 : 2026-02-01 11:00:59
수정 : 2026-02-01 11:00:59

자료제공/운정신도시연합회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운정신도시연합회(이하 운정연)에서 지난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7일간 운정연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운정신도시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할 현안문제 1순위로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확정 추진’(1,053표, 14.7%)이 선정됐다.

이는 운정연이 지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년 연속 최다득표로 꼽히고 있는 현안문제로 파주시민 및 운정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임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이번 투표에는 4만1,527명의 회원중 7,154명이 참여해 현안문제들중 1인당 최대 5개씩 우선순위를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순위별로 살펴보면 2번째로 ▲파주메디컬 클러스터 부지내 대학병원급 종합의료시설 유치 등 조속 개발 추진(1,027표, 14.4%), 3번째 ▲GTX 운정중앙역 특별계획구역 및 구름마루공원 랜드마크 개발 조속 추진(671표, 9.4%), 4번째 ▲각 마을별 GTX 운정중앙역 환승연계 강화 버스노선 추가 증차 및 신설 운행 추진(575표, 8%), 5번째 ▲국토부 승인 확정된 서해선 운정연장 사업 조속 착공 및 개통 추진(476표, 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나머지는 사진 자료 또는 운정신도시연합회 카페 참조) 

운정연 이승철 회장은 “과거 초창기 운정연에서 운정신도시 주민분들을 비롯한 파주시 민·관·정과 함께 GTX 파주(운정)연장 유치 확정을 위해 거의 10여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합심해 노력했듯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사업들도 있을 것”이라며 “1순위로 꼽힌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 및 대학병원 유치의 현안문제도 파주시 민·관·정이 스스로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시대적 흐름에 따른 좋은 기회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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