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농협, 당기순이익 8억900만 원 실현

농심천심 정신으로 조합원의 권익 증진에 박차

입력 : 2026-01-30 15:33:06
수정 : 2026-01-30 15:57:40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파주농협(조합장 구선회)은 1월 30일 제57기 정기총회에서 8억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파주농협은 24년의 성과로 인해 2025년 전국 종합업적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상호금융자산 5000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25년 3월부터 5월까지 농협생명 BEST CEO를 3회 연속 수상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강소농협으로 우뚝섰다. 

이런 가운데, 구선회 조합장은 파주농협의 세부적인 2025년도 실익사업과 주요사업결과 내역을 보고했다.

먼저 교육지원사업 및 교육지원사업비성 경비는 11억59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영농지원사업비 6억100만 원, 영농지도비 1억3400만 원, 생활지도비 4200만 원, 교육 및 홍보선전비 6200만 원, 복지지원비 5400만 원, 떡국 3200만 원, 햅쌀 4900만 원, 영농자재교환권 5700만 원,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기념 농협이용권 5500만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급변하는 금리 변동 속에서 예수금은 3057억 원의 실적을 거양했고, 대출금은 2629억 원의 실적을 거양해, 조합원 및 관내 지역 주민에게 농업생산자금 및 가계자금 등을 폭 넓게 지원했으며, 불의의 사고로부터 농민 조합원을 보호할 수 있는 보험 사업은 36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음을 보고했다.

판매 사업은 농업인 조합원이 생산 출하한 수탁판매사업 23억200만 원과 지대미 판매 등을 포함한 총 23억9800만 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끝으로 구매사업은 봉서지점 주유소에서 175억6100만 원, 경제사업장에서 비료 및 농약 등 18억2500만 원, 사료 8900만 원으로 총 194억7500만 원 및 하나로마트 60억6200만 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금년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복합위기(저성장, 고환율, 소비위촉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등 중첩적 위기 상황)와 증가하는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도 사업 성장과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해, 신용회계에서는 32억1200만 원의 순이익을 실현했으며, 일반 회계에서는 24억300만 원의 손실을 통해 8억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이에 따라 총 배당금은 처분 잉여금의 43.60%로 4억5100만 원이며, 이중 출자배당금은 2억1600만 원으로 파주농협 1년 만기 정기 예탁금 연평균 금리인 출자금 평잔의 3.23%로 배당했다.

이용고배당금은 총 배당금의 52.14%인 2억3500만 원을 배당해 파주농협 이용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 대한 혜택을 드리게 됐다.

구선회 조합장은 “우리농협은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조합원님들과 함께하는 동주공제의 마음을 근간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굳건히 해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조합원님의 권익 증진과 파주농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농협은 2025년 사업 구조의 효율화를 통해 경영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신규 수익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써 지속 가능한 농협 경영의 토대를 마련했다. 더불어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대표 금융·경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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