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 해외 벤치마킹 다녀와

“왜 지금 지역관광인가”, 이대홍 신한대 부총장 특별강연

입력 : 2026-03-30 18:00:26
수정 : 2026-03-30 18:00:26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명수, 이하 소상공연합회) 소상공인 회원들은 해외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지난 22~26일 3박 5일간 해외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30일 소상공연합회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에게 해외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운영체계·유통·마케팅 등 핵심 요소를 비교·수용해 시장 활성화 성공비결 및 선진경영기법 등 회원들에게 베트남을 다녀오는 해외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일정 중 소상공인들과 함께 동행한 신한대학교 이대홍 부총장에게 “왜 지금 지역관광인가”에 대한 마케팅에 관련한 2시간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벤치마킹에는 파주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 파주시지부, 심학산맛고을, 탄현맛고을 관계자 및 개인사업자 등 30여명의 영세 소상공인들이 함께했으며, 언급된 지역은 관광특구로 지정돼 관광객이 많이 유입되는 지역으로 ‘파주 지역 관광 마케팅’에 대해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K-관광, 세계를 품다. 방한관광 대전환·지역관광 대도약’ 이라는 큰 틀에서 ▲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 핵심산업 ▲지역방문객증가 → 매출증가 ▲정부 정책도 지역 중심으로 변화에 대한 주제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함께한 소상공인들은 각자의 소감을 밝혔다. ‘집행부의 노력 덕분에 벤치마킹을 통해 많은 깨달음과 힘을 얻었다’, ‘직·간접적 경험으로 더 나은 삶과 파주발전에 대해 더욱 관심 갖고 함께 하겠다’ 등 후기들이 전해지고 있다. 

해외 벤치마킹을 마치며,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 박명수 회장은 “짧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이번 해외연수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에게 큰 사고 없이 즐겁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한 분 한 분의 배려와 협조 덕분”이라며 “이번 기회를 삼아 사업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더 강건한 파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사업번창을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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