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병원, 4월 1일부터 장애친화 국가건강검진 실시

장애친화 국가건강검진기관 지정

입력 : 2026-03-27 14:59:05
수정 : 2026-03-27 14:59:05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병원장 추원오)은 2025년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받아 장애인 검진센터에 맞는 리모델링과 필수장비를 구입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받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은 장애인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되는 의료기관으로, 장애 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검진 지원체계를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파주병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검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이동 및 검사 과정 지원 ▲검진환경 개선 ▲관련 인력 운영 등을 추진하여, 장애인이 보다 원활하게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파주병원은 파주시 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원오 병원장은 “이번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지정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파주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누구나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은 재활의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의료 등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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