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 파주을 당협 고준호 지지 선언

입력 : 2026-03-23 12:27:09
수정 : 2026-03-23 14:10:09


“치열한 당내 경쟁 통해 본선 승리 기반 마련”
“검증된 실력과 미래 비전, 고준호가 파주 변화의 적임자”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한길룡, 이하 ‘당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제11차 발표에 따른 파주시장 2인 경선과 관련해 당협 소속 시·도의원 출마예정자 일동이 고준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에는 한길룡 파주을 당협위원장을 비롯 이한국 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손형배 파주시의원, 한규민·조인연 도의원 예비후보, 홍윤기·박미주·김일철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오은정 파주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최지원 도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등이 참여했다.

당협은 이번 경선이 국민의힘의 가치와 비전을 실현할 후보를 선출하는 중차대한 과정임을 강조하며, 치열한 당내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 고준호 후보

당협 소속 출마예정자들은 고준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검증된 실력’과 ‘확실한 미래 비전’을 꼽았다. “고 후보는 경기도의원으로서 파주의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서 탁월한 역량을 이미 증명해 보였다”며, “침체된 파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변화를 선도할 유일한 후보는 고준호뿐”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는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을 펼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모두가 겸허히 수용해 하나로 단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선 이후에는 국민의힘 파주가 원팀(One-team)으로 결집해 본선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길룡 당협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배출해 파주시장 탈환을 이뤄내는 것이 당협의 최우선 목표”라고 강조하며, 고준호 후보에 대한 당내 출마예정자들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또한 당협은 앞으로도 당원과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히 받들어 공정한 경선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기 위해 모든 조직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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