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 주말을 BST공연의 셀렘으로...

“파주에 총성대신 평화를 노래하는 세계적 평화문화밸트 만들 것”

입력 : 2026-03-20 18:22:40
수정 : 2026-03-20 18:22:40


- BTS가 바꾼 국격처럼, 파주의 위상을 세계적 평화도시로 만들어갈 것
- 교통망 확충으로 대규모 공연 및 문화 산업 인프라 확충
-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문제 ‘원점 재검토와 단독운영 추진’ 그리고 공공부문 자원순환 혁신 병행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면접 이후 본격적인 경선 국면을 맞아, 파주를 ‘글로벌 문화 산업의 메카’, ‘평화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과 시민들의 절실한 현안인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원점 재검토’를 결합한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 “주말 BTS 공연에 대한 설렘이 가득, 파주는 세계적인 평화도시로 거듭나야....”
손 후보는 “BTS가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렸듯, 이제 파주도 서울 외곽의 도시가 아닌 전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를 노래하는 평화와 문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의 넓은 부지와 잠재력을 활용해 주말마다 BTS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고, 전 세계 팬들이 찾아오는 문화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규모 공연장 유치와 배후 관련 산업 활성화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 GTX-A와 지하철 3호선, 운정중앙역 중심 환승 연계 강화 등 ‘관광객과 시민 모두 편한 교통’ 실현
대규모 문화 이벤트를 뒷받침할 교통 대책도 내놓았다. 손 후보는 “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및 조기 완전 개통 그리고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며, “운정중앙역 거점으로 파주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할 환승 체계도 정비해 관광객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소외 지역 없는 ‘파주 전역 20분 생활권’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연장은 시장 직속 전담팀을 구성하겠다며 “파주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접경지역인 만큼,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3호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강력히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자체 차원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일정 부분의 재정 지원 방안을 과감하게 마련하여 사업 추진력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원점 재검토’... “깨끗한 문화 도시의 기본은 자원순환”
글로벌 문화 도시로 가기 위한 ‘환경 정의’ 실현 방안도 제시했다. 손 후보는 지역 내 갈등이 깊은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문제에 대해 전면적인 ‘원점 재검토와 단독 운영 추진’을 선언했다. 

그는 “문화 도시 파주의 기본은 깨끗한 환경”이라며, “공공부문부터 일회용품을 퇴출하고 재활용 시스템을 점검해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행정 혁신을 선행하겠다”고 밝혔다. 쓰레기 발생량을 감축하는 것과 더불어 소각장 광역화 문제를 다시 들여다보고, 투명한 절차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를 통해 숙의해 결정하겠다는 취지다.

■ “파주 전문가 손배찬, 결과로 증명하겠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파주에서 태어나 파주를 지켜온 행정 전문가로서, 말뿐인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결과로 파주의 격(格)을 바꾸겠다”며, “에너지 고속도로와 탄소중립 도시 기반 구축, AI 기반 재난방제시스템 등 파주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설계도를 시민 여러분께 소상히 보고드리고 선택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유권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준비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경선 승리를 향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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