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전 파주시장이 손배찬 tv에 출연해 공개적으로 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를 지지선언 했다. 출처/손배찬 tv캡쳐
- 친형제와 같은 끈끈한 우정과 의리로 다져진 사이... ‘진짜 일꾼 손배찬’ 예비후보 지지 호소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후보를 정하는 경선(28~30일 예정)을 며칠 남겨 놓지 않은 상황에서 최종환 전 파주시장이 손배찬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선언 했다. 예비후보자를 두고 공개적인 지지선언은 처음이다.
26일 최종환 전 시장은 손배찬 예비후보 유튜브 채널인 손배찬 tv에 출연해 손 예비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동영상을 링크(페이스북)하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최 전 시장은 동영상 지지를 통해 “손배찬 예비후보와 저는 친형제와 같은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가지고 있다. 제가 파주시장직을 수행할 당시 손 예비후보는 파주시의회 의장으로서 행정과 의정이 호흡을 맞추면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19, 각종 풍세와 같은 재난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왔다”라며 입을 땠다.
이어 “손배찬 예비후보는 파주에서 태어나고 성장하고 아이들을 키우고, 누구보다도 파주의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파주 일꾼이다. 희망찬 대한민국, 활기찬 파주경제, 가슴 벅찬 ‘진짜 일꾼 손배찬’ 예비후보를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배찬 예비후보와 최종환 전 파주시장의 우정과 친분은 손 예비후보가 초선 기초의원, 최 전 시장이 초선 광역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으며 인연이 돼 민선 6~7기를 보냈다.
당시 선거운동에서 같은 지역구(탄현, 교하, 운정3동)를 두고 손 예비후보는 최 전 시장과 원팀이 돼 지역구를 누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최종환 전 시장은 민선 7기 파주시장으로 당선됐고, 손배찬 예비후보는 재선 시의원으로 민선 7기 재임시 후반기 파주시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행정과 의회가 한팀이 돼 파주시의 크고 작은 일에 손발을 맞췄다.
최 전 시장은 손 예비후보가 파주시장 선거에 관심을 보이면서 그동안 자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pajusida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