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마정초등학교 총동문회 제35대 윤성현<29회, 사진>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사무국장에는 회장과 같은 기수인 김연겸 동문이 수행한다.
지난 2월 28일 마정초등학교 총동문회는 문산읍 소재 프리마루체 웨딩홀에서 윤성현 취임회장을 비롯 역대 동문회장, 동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정초등학교 제35대 총동문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윤성현 총동문회장의 취임은 해가 거듭될수록 후배기수가 배출되지 않아 더이상 명맥 유지가 어렵게 되자 역대 회장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회장직을 수락하게 됐다. 실제로 이러한 현상은 파주지역 초·중·고 총동문회의 사정은 비슷한 입장이다.
이러한 이유로 마정초교 총동문회는 지난해까지는 주관기수가 있어 진행해 왔으나 올해 체육대회부터는 총동문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윤성현 취임회장은 “동문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역대 동문회장님과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가을에 개최하는 동문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동문회 사무국이 혼연일체가 돼 유기적으로 협력해 모두가 즐겁고 알차게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일성을 밝혔다.
윤성현 총동문회장은 18년 동안 동문회 사무국장 경험과 마정초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문산1리 이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33회 총동문체육대회는 10월 둘째 주 일요일(10월 11일) 마정초교 교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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