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박연진기자]= 파주시자율방재단(단장 전성관, 이하 방재단)이 지역별 임명장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5일 방재단에 따르면, 금촌3동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읍·면·동 5개지역(탄현면, 법원·조리읍, 운정동 자율방재단 대표 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임명식은 우리 동네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대표들은 앞으로 각 지역의 방재 리더로서 겨울철 재설함 집중관리, 여름철 무더위쉼터 운영 환경을 확인하고 마을 예찰활동 등 현장 중심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전종고 금촌3동장님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파주시 마을 곳곳을 구석구석 챙겨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명된 대표들은 “우리동네는 내가 지킨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단원들과 합심해 재난없는 파주시를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임명식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관내 예찰 활동으로 진행했다. 전성관 방재단장은 “우리 동네 안전, 말보다 현장 예찰이 우선이다. 오늘 한번 더 주위를 살펴보자”라며 공식적인 방재단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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