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 예비후보, 이용욱·조성환 공동선대위원장 임명
‘결선 압승을 위한 완벽한 원팀’ 선포
입력 : 2026-04-12 17:48:27
수정 : 2026-04-12 17:48:27
수정 : 2026-04-12 17:48:27

- 손배찬, “이용욱·조성환 후보의 동지적 결단에 경의... 파주 정상화의 선봉장 될 것”
- 임명장 수여 퍼포먼스 통해 ‘3대 공동 전략’ 완수 및 결선 투표 필승 의지 다져
- 54만 파주 시민의 열망 담아 ‘특권과 반칙 없는 투명한 시정’ 약속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의 파주시장 경선 결과, 2인 결선행을 확정한 손배찬 예비후보가 이용욱, 조성환 예비후보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압도적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손배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이용욱·조성환 예비후보에 대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파주 시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멈춤 없는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세 후보의 강력한 연대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손 후보는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경선 과정에서 선전했던 두 후보의 ‘동지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수여된 임명장에는 “54만 시민의 뜻을 받들어 ‘3대 공동 전략’을 완수해달라”는 엄중한 임무가 명시되었다.
임명장에 명시된 3대 공동 전략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광역교통망의 획기적 확충: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실현, GTX-H노선 신설 및 KTX 파주 연장 추진, 지역 한정형 ‘운정 도시형 똑택시’ 도입 등을 통해 파주를 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킨다.
둘째, 지역경제와 자족 기능 강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돔구장 건립’을 중장기 과제로 전환하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대신, ‘운정 제2청사 건립’과 북부 지역 ‘렛츠런 파크’ 유치 등 균형 발전에 집중한다.
셋째, ‘이재명식 행정혁신’ 도입: 월례 확대간부회의 실시간 공개 등 밀실 행정을 타파하고, 시의회의 권한을 존중하는 투명하고 정직한 ‘정상적 시정’을 구현한다.
손배찬 예비후보는 “오늘의 임명장 수여는 파주를 사랑하는 세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합쳐진 역사적 순간”이라며 “신의와 도를 지켜준 이용욱, 조성환 후보님과 함께 파주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강직하고 올곧은 이용욱 후보님과 스마트하고 추진력이 강한 조성환 후보님, 두 후보님과 손 잡고 결선을 넘어 본선 압승으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국가 정상화’의 흐름에 발맞춰 ‘파주 시정의 정상화’를 강조했다.
이용욱·조성환 공동선대위원장은 “손배찬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해 이번 결선 투표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라며 “우리의 아름다운 동행이 파주의 희망찬 내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손 후보는 “이제 최종 결선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 남았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주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해 파주 정상화의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