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을) 당협,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 중심 ‘필승 원팀’ 전격 가동

“원팀으로 파주시장 탈환 나선다”

입력 : 2026-04-03 18:46:02
수정 : 2026-04-03 18:46:02


- 선당후사 정신으로 박용호 후보 지원
- 제1선거구 무투표 당선 방지 위해 고준호 후보 경기도의원 재출마 강력 권고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한길룡, 이하 ‘당협’)는 지난 2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파주시장 후보 최종 경선 결과 박용호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4월 3일 긴급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력 결집 회의’를 개최하고 박용호 후보를 중심으로 한 ‘필승 원팀(One-Team)’ 대열을 전격 정비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길룡 파주(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한국·조인연·한규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오창식·손형배 파주시의원, 홍윤기·박미주·김일철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오은정 파주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등 당협의 핵심 선거 동력이 전원 집결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당원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본선 승리의 에너지로 승화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며, 박용호 후보를 중심으로 한 전폭적인 지원을 ‘의결일치’로 결의했다. 이제는 경선의 치열함을 뒤로하고 오직 ‘파주시장 탈환’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결집할 때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파주시(을) 당협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독주로 인해 국민의힘 출마자가 없는 ‘제1선거구(경기도의원) 무투표 당선’ 위기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에 당협은 파주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정당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준호 후보가 본인의 기존 지역구인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에 재출마해 당의 승리를 이끌어줄 것을 강력히 권고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길룡 당협위원장은 “박용호 후보의 승리를 축하하며, 고준호 후보가 보여준 헌신과 열정 또한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파주시정을 되찾아오는 길에 그 어떤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고준호 후보가 도의원 지역구로 복귀해 힘을 보태준다면 파주시장 탈환과 도의원 승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완벽한 승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파주시(을) 당원협의회는 이날 결의를 기점으로 박용호 후보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6.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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