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 수상레저 기지개 ‘활짝’… 4월 1일부터 운영
무장애 관광 실현, 모두가 즐기는 (킹)카누·카약
입력 : 2026-03-31 20:48:44
수정 : 2026-03-31 20:48:44
수정 : 2026-03-31 20:48:44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파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마장호수 수상레저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휴장을 마치고 4월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기존 카누 10대와 카약 4대로 운영되던 마장호수의 카누·카약 체험 프로그램은 무장애 관광 확대를 위해 다인승 ‘킹카누’ 2대를 새로 도입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이동 약자 등 누구나 함께 수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선택의 폭을 넓히고 더욱 포용적인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카누와 카약은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9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되며, 탑승권은 현장 매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킹카누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3회 운영하며, 네이버 예약(‘마장호수 출렁다리’ 검색)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마장호수 수상레저에 관한 내용은 파주도시공사(☎031-950-1946~7)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인명구조요원 및 전문 응급처치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탑승 전 안전교육 실시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등 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킹카누 추가 도입은 누구나 차별 없이 관광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무장애 관광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수상레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