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고,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손잡고 ‘미래자동차 튜닝 인재’ 양성
입력 : 2026-03-17 17:49:45
수정 : 2026-03-17 17:49:45
수정 : 2026-03-17 17:49:45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세경고등학교(교장 장계홍)가 지난 3월 17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연계하여 자동차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자동차 튜닝 및 모빌리티 산업’ 연계교육에 대한 협의회 및 연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경고등학교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체결한 ‘튜닝산업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정규 교육과정인 자동차기관 교과와 연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자동차 튜닝 산업 현황 및 미래 전망 ▲자동차 튜닝 관련 법령 ▲튜닝 승인 매뉴얼 및 사례 분석 등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공단 전문가의 지도 아래 첨단 검사 장비를 활용한 실무 중심의 ‘TS 튜닝 아카데미’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미래자동차과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던 튜닝 승인 절차와 실무 기술을 공단 전문가분들에게 직접 배우니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기분”이라며 “앞으로 변화할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신산업 분야 특성화 교육을 강조해온 세경고등학교 장계홍 교장은 “국내 자동차 튜닝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직업계고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의 내실 있는 연계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제시한 과제에 대해 산업현장 중심의 주문식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