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욱 파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정밀 개혁’… 파주 행정에도 필요”

입력 : 2026-03-10 11:56:56
수정 : 2026-03-10 11:56:56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용욱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파주시 행정 개혁 방향과 관련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외과적 개혁’ 메시지를 언급하며 파주시 행정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개혁은 외과 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며 “공직사회에 문제가 많다고 하지만 구성원 모두의 문제는 아니며, 미꾸라지 몇 마리가 우물을 흐리듯 정치화되고 썩은 일부의 문제일 뿐 대다수 공직자는 충직하게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용욱 예비후보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개혁은 조직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방식이 아니라,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부분을 바로잡는 정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파주시 역시 행정 전반을 성찰하고 시민 신뢰를 높이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성실하게 일하는 공직자들과 함께 잘못된 관행과 불투명한 행정을 바로잡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여주기식 적폐몰이나 정치적 공격이 아니라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용욱 예비후보는 ▲인허가·예산·인사 등 행정 정보 공개 확대 ▲이해충돌 방지 및 청탁 차단 시스템 강화 ▲공정한 인사와 성과 중심 공직 시스템 구축 ▲도시개발 및 주요 정책의 투명성 강화 ▲시민 참여 행정 제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용욱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에서 대한민국 개혁을 이끌고 있다면, 저는 지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혁을 실천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파주,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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