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 파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말보다 실천, ‘일 잘하는 시장’이 파주를 바꾼다”

입력 : 2026-02-20 15:36:04
수정 : 2026-02-20 15:36:04


-파주시의회 의장·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역임하며 ‘검증된 실사구시형 행정 전문가’ “일잘하는 시장의 면모를 보이겠다” 강조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사진>이 20일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손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소감을 통해 “지금 파주에 필요한 사람은 정치적인 수식어를 늘어놓는 정치인이 아니라, 꼬인 매듭을 풀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일 잘하는 시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파주시는 인구 54만을 넘어 대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된 시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의정과 행정을 두루 섭렵한 입체적 경험’을 꼽았다. 파주시의회 의장으로서 예산의 흐름을 꿰뚫어 본 경험과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로서 조직 운영과 사업 성과를 도출해낸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파주시의 해묵은 과제들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다.

특히 그는 “교통과 메디컬클러스터 등 답보 상태인 과제를 풀어내고, AI 포용도시, 첨단산업 유치를 더해 파주를 일하고 머무는 도시로 변화시켜 진짜 자립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파주시민들은 일 잘하는 시장, 내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행정을 원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시장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파주가 정말 좋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배찬 예비후보는 파주 지산초, 경기상고, 수원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제7대 파주시의회 의장과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을 거치며 지역 내에서 ‘행정·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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