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박연진기자]= 이용욱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는 농업기술센터를 문산권으로 이전한 이후 기존 부지를 활용해 시민 참여형 복합공간 ‘파주 온(On)마루’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욱 후보는 “행정시설 이전 이후 남겨진 공간은 단순한 공백이 아니라 시민과 지역 공동체를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파주 온(On)마루를 통해 사람과 활동이 모이는 파주의 대표적인 나눔·협력 거버넌스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파주 온(On)마루’는 단일 기관이 사용하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시민 주체가 함께 사용하는 열린 구조의 ‘거버넌스거점’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자원봉사센터(나눔허브) ▲시민사회단체(소통광장) ▲청년협동조합(청년혁신 조직 지원) ▲복지 관련 단체(행복안전망) ▲사회연대경제 조직(지역순환경제 지원) ▲공적기관(협력 및 지원 기능) 등이 함께 입주해 상호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구조다.
이용욱 후보는 “특정 기관 중심의 폐쇄적인 공간이 아니라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단체라면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하겠다”며 “이 공간을 통해 봉사, 복지, 청년, 사회적경제가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간이 생기면 활동이 모이고, 활동이 모이면 도시가 바뀐다”며 “파주 온(On)마루를 통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욱 후보는 “행정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파주 온(On)마루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거버넌스 플랫폼이자 시민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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