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DMZ 다큐 영화제 모습. 제공/손배찬후보 사무실
- “김성태 녹취록, 정치검찰의 짜 맞추기 수사 민낯 드러낸 결정적 증거”
- “중동 전쟁 위기 속 ‘민생 행보’ 이재명 정부 지지... 파주의 평화와 경제 지킬 것”
[파주시대 박연진기자]= 손배찬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전 파주시의회 의장)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녹취록이 공개된 데 대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 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를 즉각 취소하고 국정조사로 진상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손 예비후보는 12일 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언론을 통해 드러난 김성태 전 회장의 녹취록은 이번 사건이 ‘정적 제거’를 목적으로 한 검찰의 명백한 조작극임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녹취 내용은 검찰의 허위진술 강요와 기소권 남용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성토했다.
이어 그는 “공개된 녹취록에서 드러난 ‘정직하지 못한 수법’과 ‘말도 안 되는 억지 엮기’는 대한민국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며, “검찰은 이제라도 진실 앞에 고개 숙여야 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를 즉각 취소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손 예비후보는 “지금 세계는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위기로 유가와 물가가 불안정한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런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오직 민생 경제 회복과 한반도 평화 수호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의 행보에 깊은 신뢰와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손 예비후보는 시의장과 파주시의회 의정 활동 그리고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접경지역인 파주에 평화는 곧 생존이자 경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이 파주 시민의 식탁과 골목 상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파주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며, “불법적인 정치 공작은 엄벌해야 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파주 발전을 이끌어내는데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손배찬 예비후보는 제6, 7대 파주시의회 의원과 제7대 전반기 파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으며, 최근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AI 도시 파주’, ‘교통 혁명 파주’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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