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김영중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공모에 조성환 경기도의원<사진>이 오늘(21일) ‘시장 예비후보 자격심사’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군에 김경일 현 시장, 손배찬 파주시의회 의장, 이용욱 경기도의원, 조일출 사단법인 기본사회 파주본부 상임대표 등 4명이 뛰고 있어 당내 경선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조성환 의원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1년여 전부터 준비를 해 왔던건 사실이지만 내가 아니어도 다른 후보들이 잘하면 굳이 뭐 나까지 할 필요가 있겠냐? 나는 다른 역할을 해도 된다라고 기다려왔는데 그런 변화들이 크게 없어 보인다. 파주에 관한 여러 가지 상황들이 선거를 앞두고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런 과정에 모른 척 할 수도 없는 상황에 여러 곳에서 권유가 있었다”라며 자격심사 등록 배경을 밝혔다.
조성환 경기도의원은 재선의원으로 현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파주언론사협회(파주시대, 파주저널, 파주에서, 파주민보, 파주시문, 파주인 해피코리아 신문사)에서 주관한 제3회 파주시 지방의원 최고 권위의 상인 '파주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제4회에서도 우수의원(우수상)으로 선정돼 오는 23일 수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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