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천축협, 당기순이익 86억 거양
총 사업량 3조 3천억 달성,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 54억 배당
입력 : 2026-03-12 20:43:03
수정 : 2026-03-12 20:43:03
수정 : 2026-03-12 20:43:03

파주연천축협 신청사 조감도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철호)은 고양시와 연천군에서 구제역 및 ASF(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제54기 정기총회 결산보고서를 서면의결로 대체하고 조합원인 감사로 이호정 비상임감사를, 조합원이 아닌 감사로 고광용 상임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계속된 국내외 경기침체 여건하에서도 파주연천축협은 86억 원의 당기순이익과 신용사업 3조1000억, 경제사업 2000억 등 총 사업량 3조3000억 원을 달성했으며, 조합원 및 준조합원에 대해 54억 원을 배당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뿐만 아니라 86억 원이라는 당기순이익 달성을 하면서도 조합원에 대한 지원과 안정적 경영 기반 확충에도 힘썼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산비 상승 등에 따른 조합원들의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지원사업비 46억 원을 지원했다.
또한 조합의 안정적 경영 기반 확충을 위해 36억 원을 대손충당금에 추가 적립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데도 소홀함이 없었다.
이와 같은 경영성과는 전국 농축협의 연체율(전국 평균 4.61%)이 높은 가운데 파주연천축협은 연체 채권 관리에 집중하여 2.59%라는 낮은 연체율을 유지하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쓴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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