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혁 시의원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
입력 : 2026-03-09 09:48:10
수정 : 2026-03-09 09:48:10
수정 : 2026-03-09 09:48:10

“파주의 멈춤 없는 발전과 김경일 시장의 승리를 위해. 더 큰 헌신의 길을 가겠습니다”
[파주시대 김영중 기자]= 재선의 목진혁 파주시의원이 어떤 이유에 의해서인지 지난 8일 경기도의원 출마를 포기하는 의지를 자신의 sns(페이스북)에 게재하며, 향후 꾸려질 김경일 파주시장 선거캠프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의 파주는. 그 어느 때보다 시정의 안정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중차대한 시기로, 산적한 현안들을 돌파하고 파주의 도약을 이끌어 갈 가장 확실한 적임자는 단연 김경일 시장”이라며 추켜세웠다.
아래는 목진혁 의원의 출마의사 포기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4만 파주시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저를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신 여러분. 파주시의원 목진혁입니다
저는 오늘 무겁지만 확고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던 저의 뜻을 거두고, 파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길을 나서고자 합니다
얼마 전, 파주의 더 넓은 내일을 그리겠다는 포부로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족 한 저에게 뜨거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이렇게 출마 철회 소식을 하게 되어 참으로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하지만 오랜 고뇌의 시간 끝에, 저는 제 개인의 정치적 발걸음보다 지금 우리 파주에 훨씬 더 시급하고 중대한 사명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의 파주는. 그 어느 때보다 시정의 안정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한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산적한 현안들을 돌파하고 파주의 도약을 이끌어 갈 가장 확실한 적임자는 단연 김경일 시장입니다
이에 저는 개인의 목표를 과감히 내려놓고 김경일 시장의 압도적인 승리와 당선을 위해 선거 캠프에 합류하여 저의 모든 것을 쏟고자 합니다.
파주시의원으로서 현장을 누비며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캠프의 가장 든든한 무기로 만들겠습니다. 백의종군의 자세로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땀 흘리며. 김경일 시장과 우리 진영의 승리를 이끄는 밀알이 되겠습니다
저 목진혁의 도전을 따뜻하게 안아주셨던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 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제게 보내주셨던 그 기대와 성원을. 이제는 김경일 시장을 향해 모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내린 이 결단이 파주의 눈부신 내일을 위한 가장 값진 헌신으로 남을 수 있도록 김경일 시장의 곁에서 두 배로 뛰고 확실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파주의 더 큰 내일을 향한 길, 저 목진혁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8일
파주시의원 목진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