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반도와 국제정세 전망” 토론회 개최

윤후덕 의원, 한중·한일 정상회담이 갖는 의미와 성과 평가

입력 : 2026-01-27 18:45:16
수정 : 2026-01-27 18:45:16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 갑, 외교통일위원회)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선진 외교를 위한 초당적 포럼>과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이 1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2026 한반도와 국제정세 전망”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1월 5일과 13일 연이어 열린 한중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를 살펴보고 2026년 한반도와 국제정세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관계, 한중관계, 한일관계, 남북관계를 중심으로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를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국익을 위한 외교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 등이 도출됐다.

김대식 前주카자흐스탄 대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에서 이근욱 서강대학교 교수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외전략”을 주제로 발제하고, 황재호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장이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한중관계”를 주제로 발제를 했다. 

이어 이정환 서울대학교 교수가 “일본의 ‘전략적 자율성’ 추구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발제하고,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가 “대북 정책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종합토론은 홍현익 前국립외교원장이 맡는다.

행사를 주최한 윤후덕 의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후 국제정세와 무역질서가 급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초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외교 전략이 필요한 때이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당적으로 협력할 과제들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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