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출신 프로 배구선수 이주아, 체육회에 1천만 원 기부
고향 체육 발전에 따뜻한 나눔 실천
입력 : 2026-01-26 17:31:25
수정 : 2026-01-26 17:31:25
수정 : 2026-01-26 17:31:25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파주출신의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이주아 선수가 고향인 파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파주시체육회(회장 김종훈)에 총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체육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파주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파주시체육회 김종훈 회장, 파주시배구협회 박희수 회장, 황우연 부회장, 전찬혁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이주아 선수 부모님도 함께 자리한 가운데 감사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파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유소년 및 학생선수 육성, 체육 인프라 및 각종 체육 사업 지원 등 파주시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주아 선수는 “고향 파주에서 운동을 시작하며 많은 응원과 도움을 받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지역 체육 발전과 후배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파주 체육이 더욱 활발해지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훈 회장은 “파주 출신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한 이주아 선수가 고향 체육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지역 체육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체육회는 지역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소년·엘리트·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pajusida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