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시장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민선 8기 4년 시정활동 회고하며 집필한 저서 출간
입력 : 2026-01-12 14:39:23
수정 : 2026-01-12 14:56:17
수정 : 2026-01-12 14:56:17

[파주시대 김영중기자]= 오는 1월 17일(토) 오후 1시부터 파주출판도시 내 지혜의숲 다목적홀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의 저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취임초기 파주 맛집을 소개하는 ‘파슐랭’에 이어, 임기 내 두 번째 열리는 출판기념회로 저자인 김경일 파주시장은 출판기념회에서 사인회 및 ‘북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저서 집필 배경과 집필 과정, 저서에 담긴 주요 내용 및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북 콘서트 사회는 이원종 배우가 맡는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이 민선 8기 4년의 시정활동을 회고하며 집필한 저서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도별 주요 활동과 이와 관련한 저자의 소회, 파주 발전을 위한 제언 등이 주된 내용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장실에 없는 시장’ 머리말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및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의미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시민께서 바라는 파주의 더 나은 미래는 시민과 함께할 때만이 이뤄낼 수 있는 변화라 생각했기에, ‘다 만날 수는 없지만 더 만날 수는 있다’라는 마음으로 늘 시민이 계신 곳으로 향했다. 더 많이 듣고 더 오래 소통하는 시장, 늘 현장에 있는 시장, 언제나 시민이 최우선인 시장이 되고 싶었다”라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그 초심을 지키며 쌓아온 시간이 바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다. 시장실에 없는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겠다’라는 다짐이고 ‘민생에 답이 있다’라는 원칙이며 기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추천사에서 “이 책이 시민을 행정의 중심에 두고, 사무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계획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에서 답을 찾아온 한 공직자의 고민과 실천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장실에 없는 시장』 발간 및 출판기념회가 시민을 위한 행정의 역할과 책임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필
▲제9대 파주시 시장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 회장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회장(23.11~25.11)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2018~2022)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20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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