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이종석기자]= 파주 출신인 대한민국족구협회 이대재 회장<왼쪽>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3월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진흥에 공헌한 체육인에게 매년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스포츠가치 등 총 8개 부문에서 93명과 5개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 이대재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족구 동호인 기반 확대,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 등에 기여하며 국민 스포츠로서 족구의 발전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45분 동안 진행됐으며,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와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한민국족구협회(회장 이대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생활체육으로서 족구의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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