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대 박연진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협의회장 성찬현)는 3월 26일 시민회관 소공연장 3층 다목적실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임원 임명장 전수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파주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찬현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북한의 대남 정책과 더불어 중동정세 또한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언급하며, 우리 민주평통은 평화통일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으며, “분단의 최전선에 위치한 파주시협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자문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시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통일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을 실현하기 위한 정부 정책 방향과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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